| ↑↑ 대구시의회 전경 |
‘지역혁신·성장 포럼’은 11명의 대구시의원으로 구성된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이다. 해당 포럼은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의 혁신과 성장 방안을 제안하고 지역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례를 발굴하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를 맡아 진행한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진과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를 맡은 김수성 연구위원은 “대구시의 전기차는 2023년 8월 기준, 28,336대이며 전기차 보급대수 전망 시 국가의 보급목표에 2030년 이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고했다.
김 연구위원은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보급확산 설문조사 결과, 전기차 구매 시 공용충전기의 보급과 세금 및 주차요금 감면, 구매보조금 등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하며 전기차 보급확산을 위한 단계별 제도 보완과 지원시설 확충, 전기차 중심의 교통여건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본 연구 제안자인 류종우 의원(북구1)은 “시민설문과 전문가 인터뷰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전기차 보급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단체 대표인 김정옥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환경정책의 파급효과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대구시 전기차 보급확대를 위한 정책연구용역으로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실천할 수 있는 대구시의 대응방향을 정립했다”며, “오늘 나온 중간보고 결과와 참석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구시에 적용가능한 전기차 보급 전략을 도출하겠다”며 보고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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