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칠곡군, 어린이들이 폐건전지 모으기 행사 참여‘눈길’ |
칠곡군은 지난 9월부터 지역 주민, 학생,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폐건전지․종이팩 모으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6.5톤의 폐건전지와 10톤의 종이팩을 모았다.
그 중, 왜관읍에 있는 ‘새이원 어린이집’ 어린이 14명은 ‘폐건전지 모으고, 지구는 살리고’의 주제로 장난감 등에서 나온 다 쓴 건전지 840개를 모아 직접 칠곡군청을 방문하여 새 건전지와 종량제봉투로 교환하기 위해 줄을 섰고, 어린 방문객을 맞은 군 담당자와 이들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아이들의 기특함에 연신 환한 미소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칠곡군은 환경관리과와 읍․면사무소에서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2개 또는 종량제봉투 2장으로, 종이팩 1kg당 화장지 2롤 또는 종량제봉투 2장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아이들로부터 지역 주민에 이르기까지 폐건전지․종이팩 모으기 행사에 많이 참여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며 “환경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지속발전 가능한 환경발전을 위해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자원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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