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6일(토) 오후 2시 구미코컨벤션센터 3층에서 K보수의 미래전략을 생각한다. 다시, 대한민국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30분 전인데도 불구하고 1,000명 이상의 사람들로 발 디딜 틈도 없이 꽉 차서 의자에 앉지 못해 옆에 서 있었으며, 행사장 밖에도 안에 있는 인원만큼 가득 차 있었다.

식전행사로 강명구 예비후보를 응원하러 온 뮤지컬배우의 노래를 시작으로 분위기가 축제의 장으로 바뀌었다.

영상축사가 이어졌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강명구 예비후보는 준비된 분이다. 국회의원 보좌관, 국정 비서관 등의 경험으로 철저한 검증이 끝난 사람이다. 이런 분이 구미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이 도와주었으면 한다"고 축사를 보냈다.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영상축사에서 "출판기념회를 축하한다. 그 속에 강명구의 철학과 신념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강명구 예비후보는 원칙을 지키며 그 속에 희망을 품고 원대하게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축사에서 " 오늘 출판기념회를 갖게 된 것을 축하한다. 구미는 대한민국의 보수의 심장이며 상징이다. 이곳에 두루두루 경험으로 검증을 마친 강명구가 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영상축사에서 "출판 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어보았으면 한다. 대한민국은 60년 전 가장 가난했던 나라이다. 그러나, 지금은 10위권에 들 정도로 대단한 나라가 되었다. 이것은 끈기와 끝없는 도전정신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강명구 예비후보의 새로운 도전으로 구미를 다시 뜨겁게 뛰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현장 축사도 이어졌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 최고의원) "강명구 예비후보는 장점은 변하지 않는 점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으며 의리 있는 멋진 분이다. 또한, 우리들 사이에서는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힘이 있다. 이런 불도저 같은 추진력은 구미시민을 위해서 쓰고 기회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라고 전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권영진 전 대구시장은 "경북의 심장은 구미이다. 구미가 팡팡 뛰고 뜨겁게 만들려면 구미와 대구가 상생해야 한다. 내가 가장 힘들 때 달려온 강명구 오늘 같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되어 한없이 기쁘다."라고 전했다.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은 "아주 오래된 인연이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강명구 비서관을 찾아 소통을 많이 할 정도로 아끼는 사람이다. 검증되고 신뢰하는 사람이다. 별명이 대통령의 복심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기를 바란다. 저는 강명구 삼행시로 마무리하고 싶다.
강: 강하다.
명: 명석하다.
구: 구미를 구할 새로운 힘"
이라고 전했다.


이어 나경원 원내대표가 도착하여 축사를 진행했다. "스케줄이 빡빡한데 그중에서 강명구 출판기념회에 도착했다. 그만큼 어려울 때 함께했던 동지이다. 의리는 말할 것도 없고 불가능이 없을 정도로 추진력이 대단하다. 강명구가 하면 분명히 많은 것이 바뀔 것이다. 보수의 미래를 함께 열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달라"는 진심 어린 축사에 행사장이 떠나가도록 박수 소리가 이어졌다.


임이자(상주.문경) 국회의원은 내 동생 노래를 개사하여 멋지게 노래를 불러 뜨거운 응원을 전했다.


안주찬 시의원은 "오늘 강명구 국정비서관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탱크, 불도저라는 별명답게 진취적으로 일 할 수 있는 멋진 분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특히, 강명구 예비후보의 모교인 성의고등학교 21회 졸업생 강학서 현 총동창회장, 정하동 성의고등학교 교장 및 임직원, 김순조 성의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전)현대재철사장을 두 번 연임 했으며 현재 강명구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강학서 회장은 "많은 분들이 오늘 오셔서 응원해주는 모습에 더욱더 열정을 다해 큰일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데 조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명구 예비후보는 오늘 이렇게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또 다른 도전에, 응원에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행사장에 가족, 지인들뿐만 아니라 많은 구미시민들이 참석하여 출판기념회를 빛냈다.
강명구 예비후보의 부모님, 아내, 딸들의 뜨거운 응원도 행사장을 행복하게 만들었으며,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의 시간에는 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렸다.

한없이 웃고, 울었던 출판 기념회를 뒤로하며 행복 가득한 마음으로 취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