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변화를 간절하게 원하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황태성 후보의 지지유세 현장을 꽁지환경늬우스가 담아보았다.
민생을 촘촘히 챙기고 김천 시민들을 가족처럼 여기며, 채찍질도 쓴소리도 가벼이 여기지 않겠다고 한다. 또한, 이번에는 정말 기적 같은 일이 생겨 시민들이 꿈꾸는 김천을 만들어 보겠다며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김천의 변화는 시민들의 저력에 달려있다. ‘간절함은 반드시 기적을 동반한다’며 진심을 담아 큰절을 올리는 황태성 후보자의 뜨거운 마음이 김천 깊숙한 곳까지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 치열한 선거전이 오늘 사전투표날에 정점을 찍을 것이다.
또한, 선거전은 유세현장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온몸으로 끌어내는 운동원들의 움직임에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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