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교육청, 유보통합자문단 협의회 개최 |
경북교육청은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을 위해 지방 단위 업무 이관 준비와 공동 대응을 위한 유보통합추진단, 유보통합자문단, 유보통합 TF, 도․시․군 실무협의체 등 다양한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보통합에 대비한 지난 3개월간의 시․군별 지역협의체 운영 현황과 조직․인력․재정 이관을 위한 준비 상황 등을 안내하고 공유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대상 방과후 과정 학급운영비 지원과 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부담 완화와 유치원-어린이집 격차 해소를 위한 만 5세 누리과정비와 보육료 추가 지원 등 선도교육청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과제가 상세히 안내됐다.
지난달 유보통합추진단 협의회를 통해 각 부서의 업무 내용과 정부의 추진 과정 등에 대해 공유․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이번 유보통합자문단 협의회는 유보통합의 과정이 영유아를 중심에 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 위원은 “지자체의 보육 업무가 매우 다양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에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됐다”라며, “오늘 자문단 협의회를 통해 경북의 유보통합이 우리 아이들의 격차 없는 발달을 위한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협의회에 참석해 학부모의 관점에서 많은 의견을 제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 정책의 중심은 영유아에게 있다. 모든 영유아가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자문단 협의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교육부의 정책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우리 아이들을 중심에 둔 유보통합이 이뤄지도록 꼼꼼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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