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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4/05/20 17:09
삼성현의 역사를 품은 예술작품 이야기` 주제로 강연 및 탐방 등 10회

↑↑ 삼성현역사문화관
[정해영 기자]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기설에서 삶의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인문학에 대한 관심 증진과 인문 가치 확산을 위한 강연 및 탐방 등 인문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사업기획의 우수성 △수행시설(인력)의 전문성 △사업의 파급효과 등을 평가해 지원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경산시공립박물관(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신규신청하여 선정되었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삼성현의 역사를 품은 예술작품 이야기`를 주제로10월까지 지역의 성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효대사의 초상화는 누가 그렸을까` 등 강연 6회,`설총의 화왕계와 모란도 그리기` 등 체험 2회, `역사와 예술, 그 현장을 찾아서` 탐방 2회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현역사문화관 김인택 관장은 ˝삼성현역사문화관과 함께하는길 위의 인문학은 삼성현의 역사와 경산의 예술을 통해 자신이 가진
인문학적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 하며 많은시민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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