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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용성면 당리교 개통 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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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용성면 당리교 개통 기념식 가져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4/05/20 17:03
5월 20일(월) 오후 6시 당리교 전면 개통

↑↑ 경산시, 용성면 당리교 개통 기념식 가져
[정해영 기자]경산시는 20일 용성면 면소재지에 위치한 당리교 개통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지역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11시 용성 풍물단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조현일경산시장의 기념사,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용성 당리교 개체공사는 지난 2018년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한 안전진단 결과, ‘통행제한 또는 보강’이 필요한 C등급 교량으로 분류되어 총사업비 19억여원으로 교량을 개체(L=40m, B=12.9m) 하였으며, 신설 교량은 기존 당리교의 설계하중인
DB-13.5를 크게 상회하는 DB-24로 설계되어 대형 건설장비, 트레일러등 중차량 통행에도 확실한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존 당리교는 1970년 준공되어 50여 년간 주민들이 오목천을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역할을 해 주었다”며, “새롭게 건설된 당리교는 본래의 역할 뿐 아니라, 현재의 용성면과 향후 50년간 새롭게 발전할 용성면을 이어줄 상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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