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일대장미원 전경. |
이번 행사에 참여를 신청한 시민들은 간단한 안내와 전정 방법 교육을 들으면서 직접 장미원의 장미를 전정하고, 이어서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삽목 및 꽃꽂이까지도 체험한다.
삽목과 꽃꽂이의 결과물은 각자 집으로 가져가 지속적으로 장미를 재배하고 꾸미는 데 활용하게 되며, 쉽게 구하기 어려운 우수품종의 장미를 집에서 감상하고 키울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화려한 아름다움을 뽐내던 장미가 생육조절과 재개화를 위한 전정이 필요한 시기가 됐다”며 “전정할 장미를 포항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주고, 시민들은 직접 전정 및 삽목을 해보면서 장미와 보다 친숙해지고 장미재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 이후 장미 개화시기를 조절하기 위해 포항시 전역의 사계 장미를 모두 전정하게 되는데 이 장미들은 8월 초순경 만개한다.
포항시가 주관하고 비영리민간단체 장미사랑회가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포항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포항시 그린웨이추진과에 전화나 이메일로 성명과 연락처를 전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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