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산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전쟁 종군기자 `데이비드 더글라스 던컨 사진전` 개최 |
이번 사진전은 국립영천호국원으로부터 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 30점을 제공받아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보여준 참전유공자들의 공헌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비드 더글라스 던컨은 제2차 세계대전, 6·25전쟁 및 베트남 전쟁을 보도한 대표적인 전쟁 사진작가로 1950년 6월 25일 한국 전쟁 당시 미 해병대 소속으로 파견돼 종군기자로 활동하며 전쟁을 피해 남하하는 피난민의 비참한 모습 등을 찍어 세계적인 잡지 라이프에 보도하는 등 6·25전쟁의 참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사진전이 전쟁의 비극과 참상을 떠올리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안보 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아울러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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