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도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사업 ‘꿈을 찾아 길을 걷는 사람들’실시 |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사업은 한국 생활 초기 적응이 이루어진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삶에 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청도 지역의 기관 중 가장 많이 방문하고 어려움을 겪는 청도군청 민원실을 찾아 업무를 직접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중 김○연 씨는“민원실 방문 시 한국어가 서툴러 항상 남편이 대신해 주었는데 이번을 기회로 AI로봇을 이용해 베트남어로 언어를 선택하여 쉽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언어인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이 있어 다른 나라의 친구들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거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송근진 센터장은 “정착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하여 결혼이민자들로 하여금 지역 생활에 적응하여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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