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2차), 큰 호응 얻어 |
이번 2차 만남 프로그램은 예끼마을 일원에서 선성수상길 투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동 간고등어와 찜닭으로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최종적으로 커플 매칭이 이뤄졌다.
이번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2차)에는 총 30명 모집에 90여 명의 인원이 신청해 1차에 이어 식지 않는 관심을 보였다. 진행 결과, 15쌍 중 7쌍이 매칭되며 청춘남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 대다수가 다음 회차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박재성 지방시대정책실장은 “1차 만남 프로그램에 이어 2차에도 만남에 대한 청춘남녀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관심도를 반영해 올해는 만남 프로그램을 연 4회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초혼 연령이 늦어지는 만큼 연령대를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경상북도의 저출생 극복 기조에 맞춰 만남에서 더 나아가 출산, 주거, 돌봄까지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반영, 수요자들이 원하는 인구정책을 만드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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