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래농업 시대 선도 기관,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로 새 출발! |
이날 출범식은 1부 행사로 경북형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 연구소 명칭 개편에 따른 현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스마트농업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초빙 세미나가 진행됐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수화학, ㈜우경정보기술, 농업회사법인 아이오크롭스(주), 국립안동대학교 스마트원예과학과와 경상북도 스마트농업 신기술 개발 및 보급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보급, 인력 양성, 첨단 농업기술 공동연구 등을 통해 경북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업기술원은 협약기관들과 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시설 개선 및 수직농장 기술 산업화, ICT 기반 분석 솔루션 개발, 빅데이터 분석 및 작물생산 최적화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또한 최근 규모화·자동화된 시설에서 효율적인 시스템 관리를 위한 인력 관리 통합 플랫폼 연구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자 기술 교육 등 경북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상호 협력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어 7월 1일부로 명칭 변경된`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현판식이 열려 참석자들은 경북 주도의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생태계 구축과 지역특화 고부가가치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연구소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했다.
2부 세미나에서는 7월 26일부터 시행되는『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 스마트농업법』시행에 대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 경북 스마트농업 발전 방향과 대책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첫 번째 연사로 국내 스마트농업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농업정책과 이정삼 과장이 스마트농업 정책 방향 및 연구·지도 수립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스마트농업법 정책 방향 설명과 경북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두 번째 연사로는 의성스마트농업사업단 김경훈 단장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추진 사례인 마늘 생산 데이터 농업 전환에 대해 소개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업 분야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농업 생산성과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를 개편했고, 농업 4.0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솔루션 중심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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