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주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
이번 회의에서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중부권 13개 지자체 시장·군수가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결의하고 국토교통부에 사업건의서 제출 등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충남 서산·태안·당진 등 서해안 공업지역에서 예산·아산·천안, 충북 청주·증평·괴산의 충청권 내륙지역, 문경·예천·영주·봉화의 경북 내륙지역을 묶어 울진 동해안까지 330㎞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추가 검토사업으로 지정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을 앞두고 있는 우리 시의 물류 인프라로써 지역의 미래를 이끌 동력이 될 것이다”며,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동서축 중심 발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026년 시행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임종득(영주·영양·봉화) 국회의원은 이번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을 지원하는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이번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