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천군,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배움의 결실 맺다! |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은 교육여건이 좋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문해교사가 마을로 직접 찾아가서 한글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호명읍 오천리 경로당과 풍양면 괴당리 경로당에서 신청해 비문해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안병윤 경북도립대학교 총장과 수료자 가족들도 함께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에게 수료증과 축하 꽃다발, 시화 액자, 기념사진을 전달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그간 배운 것을 바탕으로 직접 쓴 자작시를 낭송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예천군은 예천군노인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5개반으로 편성해 주 5일 한글교육을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까지 미술교육, 문화창작활동, 지역기관 연계활동 등 다양한 특별활동도 병행하며 배움을 통한 어르신 행복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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