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8회 향문화대제전 개최…도리사에서 천년향 피어나다 |
향문화대제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향 전래지인 도리사에서 신라불교 전래 1600년을 기념해 2017년 첫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통불교의 향례의식을 복원하고 정례화해 그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구미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417년(신라 눌지왕) 신라에 향문화를 최초로 전한 아도화상이 천년향을 내려받는 의식을 재현한 `천년수향식`을 시작으로 내려받은 ‘천년향’을 향의 성지인 도리사 경내를 돌아 신라에 최초로 불교를 전한 아도화상 좌상 앞으로 옮기는 의식인 `천년향 이운`, 아도화상의 전법정신을 계승하고 기념하는 의식인 `아도화상 헌향재`, 마지막으로 모든 참석자에게 향을 나누어 주는 `향연제` 순으로 거행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향문화대제전이 가지는 전통 향의 문화적 가치를 지키고, ‘향’을 중심으로 한 문화콘텐츠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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