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칠곡군, ECO칠곡 쓰담걷기 행사 |
쓰담걷기란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환경보호 건강활동으로 ‘플로깅’의 순우리말이다. 칠곡군은 매월 27일을 쓰담걷기의 날로 지정하여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지만 11월 14일에 치러지는 수능시험에 최대한 가까운 10월 31일에 쓰담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서 칠곡군수와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오답을 상징하는, 고철로 제작한 대형 “오답 품은 수능공”을 힘껏 민 뒤 집게 차량이 수거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퍼포먼스 진행 후 구상문학관을 시작으로 순심여고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고 로얄사거리를 지나 순심고까지 쓰담걷기가 이어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쓰담걷기로 수능시험장 주변이 깨끗하게 정비되어 수험생들 모두 깨끗한 마음으로 시험장에 들어가길 바라며 오답 품은 수능공을 집게 차량이 수거해 갔듯이 칠곡군에서 수능시험을 치는 학생들 모두 오답은 버리고 정답만 취하여 좋은 성적을 받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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