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광역시 유통 김장용 고춧가루 안전해요! |
이번 조사는 최근 중국산 다진양념을 섞은 고춧가루 제조 사례와 건고추의 잔류농약 검출에 따라, 김장철을 맞이해 대형마트 및 식자재마트에서 유통되는 김장용 고춧가루 30건에 대한 수분, 회분, 위화물, 곰팡이수, 타르색소, 잔류농약, 금속성이물 등의 기준규격 준수여부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고춧가루 수분은 11.0에서 12.0%, 회분은 4.8에서 6.8%를 나타내 기준규격(수분 15.0% 이하, 회분 7.0% 이하)을 준수했고, 고춧가루의 증량효과를 위한 전분, 겨, 탄산염, 식염 등의 위화물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고춧가루의 색깔을 좋게하기 위한 타르색소 사용은 없었으며, 유통 중 곰팡이 오염으로 인한 곰팡이가 검출되지 않았다.
고춧가루에 대한 잔류농약 정밀검사 477항목을 검사한 결과, 농약이 잔류허용기준이내 함량으로 안전했고, 고춧가루 제조 중 분쇄기의 적절한 관리 여부를 알 수 있는 금속성 이물은 0.1에서 7.9mg/kg(기준 10mg/kg이하)을 나타내어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로 김장용 고춧가루가 안전하게 유통관리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시민들이 우려하는 먹거리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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