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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능금농협 영덕경제사업장이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먼저 지난 27일, 대구경북능금농협 영덕경제사업장(장대운 지소장)이 2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지난 30일에는 영덕맘카페(회장 김보람)와 오성푸드(주) 어업회사법인(대표 한석만)이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해 나눔의 온도를 높였다.
희망2025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집중 모금 캠페인을 펼치게 되며, 영덕군과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