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청 |
구평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구룡포읍 구평항(1리, 2리), 구평3리 일원의 어촌마을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의 어촌 정착으로 어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추진되는 포항시의 역점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2년 공동사업자인 ㈜씨앗드림(대표 신배성)을 앵커조직으로 선정해 2023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오는 2026년까지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를 구평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투입한다.
이번 승인된 기본계획은 ‘젊은 해녀, 생존의 바다 구평항’을 비전으로 경상북도 최다와 최고의 해녀 보유 지역 ‘포항 구룡포’와 그 중심의 구평항의 어촌스테이션 조성과 커뮤니티를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있다.
시는 앵커조직인 ㈜씨앗드림 및 마스터플랜 수립을 맡은 ㈜도시공간 이움과 함께 통합적인 기본계획이 담긴 `공간 환경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했으며, 지난달 심의·조정위원회로 기본계획이 조건부 승인을 받으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오는 2026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젊은 해녀 거점형 어촌 스테이션 조성과 마을 골목 정비사업 등 물리적 공간 조성으로 사회 혁신 프로그램 및 각종 단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앵커조직인 ㈜씨앗드림은 지난해 12월 ‘구평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발전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어촌과 경제, 문화, 디자인 등 각 분야전문가, 포항시 공공건축가, 지역주민, 링커 조직 등 50여 명이 참석한 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지역 특성을 살릴 컨텐츠 타당성 확보와 중장기 발전 아이디어 및 구체적 실행 방안 등을 도출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속발전 가능한 어촌의 정주 환경 개선과 생활플랫폼을 조성해 청년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지역주민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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