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 `설`연휴 수질오염사고 대비 특별 감시! |
이에 따라 주요 하천의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오염 취약업소에 대해 특별 감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특별 감시 기간인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17일간을 설 연휴 전, 연휴 중·후 2단계로 나누어 홍보·계도, 취약지역 감시·순찰 및 특별단속, 상황실 운영 등으로 추진한다.
(1단계) 설 연휴 전(1.20.~1.24.)에는 수질오염물질 배출업소 1,143개소에 배출시설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협조문을 발송하고 배출업소 점검에 총 66개조 114명의 점검반을 투입한다.
그리고 환경오염 취약업체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집중 순찰할 예정이다.
(2단계) 설 연휴 중,후 기간(1.25.~2.5.)에는 수질오염사고를 대비해 대구시와 구·군에 수질오염사고 대비 비상근무 상황실을 설치하여 총 60개조 96명의 상황반을 운영(1.25.~1.30.)한다.
그리고 오염 우려가 있는 31개 하천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해 설 연휴 특별감시기간(1.20.~2.5.) 동안 경미한 수질오염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감시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별 감시 기간 동안 폐수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등 위반행위로 적발되는 업소에는 관련 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고발을 병행할 예정이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설 연휴 환경오염사고 특별감시·단속을 통해 환경오염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차단하여 수질오염 예방 및 맑은 물 보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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