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산소방서, 비상응급 주간 대비 지역응급의료체계와 소통강화 |
소방서장은 “비상응급 대응 주간”을 맞아 지역의 응급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세명종합병원과 경산중앙병원은 각각 도내를 대표하는 지역응급의료기관들로서 경산, 청도지역은 물론 대구 및 영천지역 주민들에게 24시간 수준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소방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의 `비상응급 대응주간`에 맞춰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비상응급 이송대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경북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에 따라 소속 119구급대가 병원선정을 주도하여 환자들을 중증환자(Pre-KTAS 1~2), 중등증 환자(Pre-KTAS 3), 경증 비응급 환자(Pre-KTAS 4~5)로 구분하고, 각 수준에 맞는 병원에 신속히 분산 이송함으로써 환자들을 신속하게 이송하는 것이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작년 2월부터 이어진 비상응급의료상황에서 응급실 의료진이 보여주고 있는 소명감에 경의를 보낸다”면서 “우리 119구급대도 병원 밖 환자들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처치, 이송으로 의료진들의 노고에 보조를 맞추겠다”며 응급실 의료진들과의 협업을 강조했다.
이번 소통 방문으로 인해 경산소방서가 지역 응급의로체계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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