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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인사하기’실천 캠페인 |
이번 캠페인은 죽변면사무소의 직원이 주민이 되고, 이장협의회 회원이 직원이 되는 역할 놀이 형식의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역할을 바꿔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해 봄으로써 먼저 인사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면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서로 먼저 인사를 건네는 작은 실천을 통해 배려와 상호존중의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면사무소 직원 및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밝은 얼굴로 면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을 맞이했다.
한만근 죽변면장은“따뜻한 인사는 서로를 연결하는 첫걸음으로 작은 인사 한마디가 우리의 일상을 더욱 밝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며“앞으로도 먼저 인사하기 실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여 먼저 인사하는 행복한 울진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