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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지적행정서비스 제공 |
이번 지적민원 현장방문에서는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접수, 지적측량, 조상땅찾기 서비스 등 지적민원 전반에 대한 상담 및 접수를 했으며, 특히 태풍으로 인해 사라진 현실경계에 대한 정확한 경계측량, 경계측량에 대한 재측량 수수료 감면 여부 등 토지 경계와 관련된 민원 상담이 많이 이루어졌다.
올해 10월까지 12회에 걸쳐 읍면지역을 방문해 지적민원을 상담·접수할 계획이며, 초전면 문덕2리 마을을 시작으로 이번 금수강산면 후평1리 마을까지 현재 3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성주군(군수 이병환)은“발로 뛰어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