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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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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면장 송재용)에서는 10일 관덕1리 경로회관에서 마을이장 및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을 실시했다.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농·임업 부산물 등의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자발적 주민참여제도이다.
관덕1리(활람)마을은 주민들 모두 농산물폐기물과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근절하는 등 적극적으로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하여 녹색마을로 선정되었다.
송재용 지례면장은 “활람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인 산불방지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단 한건에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불법소각행위 근절하는 등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에서는 10일 관덕1리 경로회관에서 마을이장 및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을 실시했다.','http://www.kkongjinews.com/data/newsThumb/1628647724ADD_thumb7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