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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청 |
지난 4월부터 영천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한신더휴 영천퍼스트 새마을, 완산뜨락)에서 진행된 4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50여 명의 교육생 작품이 전시되며, 작품은 보태니컬아트 20여 점, 도자기 20여 점, 프랑스자수 소품 20여 점 등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서관이 앞으로도 문화 향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작품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