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포항시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
이번 위원회에서는 사전 입주민 투표와 시와의 협약을 거친 1,866세대 힐스테이트초곡 아파트(500세대 이상) 단지에 시간제 긴급보육이 가능한 ‘24시·365일 돌봄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할 위탁기관을 공개모집 방식으로 지원서를 받은 후 선정 심의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신규 설치될 힐스테이트초곡단지 내 어린이집은 오는 9월 문을 열 예정이며, 정식 개원과 함께 24시간 긴급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로써 포항시는 ▲북구청어린이집 ▲시립힐스테이트포항어린이집 ▲시립흥해어린이집 기존 3개소에서 운영 중인 24시·365일 돌봄 어린이집을 4개소로 확대하게 된다.
시는 이번 국공립어린이집 추가 설치로 보육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맞벌이 부모와 긴급 돌봄 수요자에게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준 포항시 복지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은 포항시의 최우선 과제”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