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청 |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며,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들이 치료 이후에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측면의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칠곡경북대병원(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과 협력해, 암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과 사회 복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 지지체계를 구축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자가평가 및 집중상담 ▲수준별 운동·자세 교정 신체 프로그램 ▲암생존자 및 가족을 위한 심리지지 프로그램 ▲건강관리 프로그램 ▲학교 및 사회 복귀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은 2019년 개소 이후 지금까지 2,030명의 성인 암생존자에게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온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와 가족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들이 치료 이후 삶의 질을 회복하고,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지지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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