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교육청, 늘봄학교 프로그램 질 관리 나섰다!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월에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공모에 채택된 지역대학 8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학기 266개 교실, 2학기에는 319개 교실에서 ▲다독다독 문해력, ▲키성장 키올 필라테스, ▲3D펜 창작물 제작, ▲자율주행 탐험, ▲마음은 늘~봄이야 등 43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28기념학생도서관 등 10개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3월부터 85개 교실에서 ▲문해력 쑥쑥 통합독서, ▲마음을 여는 인형극, ▲그림책 읽기와 낱말 놀이, ▲AI와 나의 창작 이야기 등 문해력 향상을 위한 20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2학기 프로그램 운영 점검은 지역대학과 도서관 연계 늘봄 프로그램의 질을 관리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 담당자, 각 대학 사업 담당자, 도서관별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늘봄 프로그램 운영 17개 학교를 방문해 지역대학 및 도서관 프로그램 수업을 참관하고, ▲프로그램 내용의 적절성, ▲운영 개선사항 등을 확인한다.
또한, 늘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늘봄전담인력 면담,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민원 내용,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운영방법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관내 모든 늘봄학교에서는 보다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별 자체 계획에 따라 학부모 공개수업과 만족도 조사를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늘봄학교의 다양한 외부기관 연계 프로그램이 우수한 품질로 학생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학부모가 보다 만족하는 늘봄학교를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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