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 ‘안동 잡(JOB)고!’ 캠프 성료 |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산업과 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동시에 고향에 대한 애향심과 정주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K-water 안동권지사 △세계물포럼기념센터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을 차례로 방문하며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각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 물과 환경․산업의 연관성, 모의재판의 진행 및 실제 재판 절차와 법정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법원에서는 영상재판 시연이 이뤄져, 출석이 어려운 원고나 피고인이 화상으로 재판에 참여하는 과정을 직접 관람하며 사법 제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 지역이 자랑스러워요, 여기서 꼭 꿈을 이루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안동에서 배운 걸로 나중에 멋진 어른이 되고 싶어요!”라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은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면서 우리 고장을 더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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