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리 보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날 |
탈춤공연장의 마지막 무대는 전통의 뿌리를 보여주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장식한다. 탈춤의 원형을 간직한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함으로써, 시작과 끝을 잇는다는 상징적 의미를 더한다.
탈춤공원 버스킹무대에서는 대학생 탈춤공연단 ‘노릇바치’가 무대에 올라 청년 세대가 계승하는 탈춤의 현재를 보여준다. 젊은 에너지와 창의적 해석이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공연 역시 마지막 날까지 다채롭게 이어진다. 오전에는 말레이시아․이탈리아․야쿠티아․볼리비아 공연단이 무대를 꾸미고, 오후에는 러시아․태국․스리랑카․뉴질랜드 등 다양한 나라의 공연단이 축제장을 빛낸다. 전통과 세계, 세대와 지역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하루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안동시 관계자는 “마지막 날은 탈놀이 경연대회 결승과 폐막식, 그리고 하회별신굿탈놀이로 축제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라며 “10일간의 축제를 통해 확인한 문화교류와 시민참여의 성과가 앞으로도 안동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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