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동시청 |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민을 대상으로 문화․기획 교육을 실시해 마을 코디네이터로 양성하고, 이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비도심권 마을에 찾아가 운영하는 주민 중심형 문화사업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예술공연 ▲놀이체험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아동 등 전 세대가 함께 어울려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운영의 첫 시작은 10월 2일 임동면 임동초등학교에서 이뤄졌다.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암호해독형 미션게임이 진행됐으며, 앞으로 안동 비도심권 60여 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운영될 프로그램은 총 10가지로, ▲화전놀이 체험 ▲가양주 원데이클래스 ▲암호해독 미션게임 ▲마을달력 만들기 ▲솟대 만들기 ▲마을 이야기 벽화 그리기 ▲마을 향기 비누 만들기 ▲마을 노래 작곡 및 공연 ▲마을 노래자랑 무대체험 ▲마을 꽃씨 씨드밤 날리기 등이 있으며, 향후 2가지 프로그램이 추가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문화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비도심권 마을 주민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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