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천시청 |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영천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한다. 관광객 이용 빈도가 높은 관광서비스 시설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안내시설 등 관광서비스 제공 시설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 테이블 또는 화장실(필수) ▲간판 ▲메뉴판(국문, QR외국어), 숙박업소의 경우 ▲실내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개선 지원 대상이다.
또한, 스마트시설과 무장애시설의 경우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경사로 및 자동문 설치 등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어린이시설에 ▲놀이방 ▲수유실 ▲유아의자, 유아식기 등도 지원해 차별 없는 쾌적한 관광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사업비 기준 30% 이상을 자부담하는 조건으로, 음식업소는 개소당 최대 2천만원, 숙박업소는 개소당 최대 1천만원이 지원되며, 스마트·무장애·어린이시설에도 각 최대 1천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2월 1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신청 희망 사업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 중 선정 업소에 개별 통지되며,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에 관심 있는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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