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천시청 |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함께 전문가가 직접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해 최정예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분야는 영천의 주 소득 작목인 포도와 복숭아 2개 과정으로,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만 45세 이하(1981.1.1. 이후 출생) 청년농업인이며, 교육은 2월부터 9월까지 생육 단계별로 진행된다.
생육 주기별 필수 이론 교육 후 전문가가 교육생의 농장을 직접 방문해 농가 현장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 위주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결에 주력할 계획이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인력육성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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