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천시청 |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가 농업 생산활동에 필수적인 인력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언어 장벽으로 인한 현장 의사소통 및 안전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주 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 회화, 작목별 현장 작업 안내 등 농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회화 중심이다.
신청 자격은 영천시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 간의 신뢰를 쌓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농촌지도과 지도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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