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동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새 단장 |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휴양공간으로, 현재 카라반 15동과 데크 8개소, 글램핑장 2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는 총 12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캠핑장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물놀이형 놀이터는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별도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전 시설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 휴장 대상은 카라반과 글램핑, 야외데크를 포함한 캠핑장 전 시설과 각종 부대․편의시설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부분 운영도 검토했으나, 이용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전면 휴장을 결정했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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