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주시, 동절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
이번 행사는 부석면 일대 소백산 기슭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환경보호과 직원과 (사)푸른환경보존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옥수수 등 약 700kg 상당의 먹이를 야생동물 서식지에 공급했다.
아울러 야생 멧돼지의 민가 출현을 예방하기 위해 민가 인접 야산에 멧돼지 기피제를 살포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먹이주기 활동을 통해 겨울철 먹이 확보가 어려운 야생동물의 생존을 지원하는 한편, 멧돼지의 이동을 제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및 확산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야생동물은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도록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야생동물 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해 구조·치료 지원, 불법 엽구 수거 등 다양한 생태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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