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북원포항 시민투표 홍보 이미지. |
이번 투표는 시민 추천 도서 110권 가운데 1차 원북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압축된 3개 부문 15권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부문별 후보는 어린이, 청소년, 일반 분야 각 5권씩이다.
어린이 부문에는 ▲4×4의 세계(조우리 글, 노인경 그림) ▲거짓말주의보(이경아 글, 김연제 그림) ▲너와 나의 퍼즐(김규아) ▲숲속 가든(한윤섭 글, 김동성 그림) ▲현진에게(이수진 글, 양양 그림)가 선정됐다.
청소년 부문은 ▲나나 올리브에게(루리)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김종원) ▲스파클(최현진) ▲일억 번째 여름(청예) ▲파도의 아이들(정수윤)이며, 일반 부문은 ▲과학산문(김상욱, 심채경) ▲나는 용서도 없이 살았다(이상국) ▲노 피플 존(정이현)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죽은 다음(희정) 등이다.
시는 시민 투표 결과를 반영해 3월 18일 열리는 2차 원북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올해의 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최근 2년 이내 발간 도서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하고 전 세대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서양진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원 북 원 포항 사업은 시민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많은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