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2026 사제동행 수련교실 학교담당자 협의회 개최 |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상반기(3, 4월)에 입소 예정인 학교의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수련 활동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 안전 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5월 이후 입소 예정 학교를 대상으로 한 2차 협의회는 오는 4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학교별 업무 담당자의 현장 사전 답사와 더불어 해양 수련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지침 안내,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규모 학교 간의 효율적인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연합 운영교 협의’를 병행하여,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수련 프로그램을 확정하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수련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측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각 학교의 특색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수용 시설과 교육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해양 체험 활동이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류선기 원장은 “사제동행 수련교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바다 위에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수련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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