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산시, 중동 정세 불안 대응 ‘민생경제 긴급 대책 회의’ 개최 |
특히, 경산시는 8개의 산업단지가 있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고 있어,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이 기업생산비와 물류비 증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회의를 통해 ▲국내외 유가 모니터링 강화, ▲산업단지 입주기업 원자재 수입 및 물류 상황 모니터링, ▲주유소 가격 담합 점검,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현장 물가 모니터링 실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추진,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긴급구호 등 대응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책반’을 구성·운영하여 ▲총괄반(상황 관리 및 대응 총괄), ▲경제지원반(기업·소상공인 지원), ▲물가·에너지관리반(생활물가 및 유가 담합 점검), ▲복지지원반(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긴급 구호)을 중심으로 기업·소상공인 지원, 물가 관리,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 안정 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주 1회 비상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추가 대응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의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선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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