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집 홍보 포스터 |
달서독서대학은 달서구민의 독서지도 역량을 높이고 도서관 전문 자원봉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독서지도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기본과정은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본리도서관에서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독서지도 및 도서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달서구민 50명이며, 신청은 3월 18일부터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달서독서대학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도서관과 독서지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초 교육으로, ▲ AI 시대 도서관의 역할과 대구 지역 도서관 역사, ▲ 도서관 자료관리 및 자원봉사 교육, ▲ 그림책 북큐레이션·문해력·하브루타 독서법 등 다양한 독서지도 방법, ▲ 인문특강, ▲ 온라인 개인서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문헌정보학과 교수, 작가, 독서지도 전문가, 현직 사서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진 11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화과정은‘그림책 심리상담사’자격증 과정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약 12회 운영될 예정이며, 기본과정을 수료한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달서구 내 도서관에서 자원봉사 10시간 실적을 충족해야 심화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모두 수료하면 구립도서관 및 관내 작은도서관에서 동아리 활동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달서독서대학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독서교육의 기초를 다지고, 동아리 활동과 자원봉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구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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