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주시 순흥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관계자들이 사업 성공을 위해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순흥면이 추진하고 있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활성화의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는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비롯해 연간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방안을 방문객들에게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주민들의 재능 기부로 마을 풍경을 바꾼 ‘가로수 옷 입히기’ 사업의 사례와 세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한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방문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둘러본 순흥면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생생한 경험담이 앞으로 추진될 사업의 성공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영덕군 주민자치위원회 이선미 위원장은 “지방 소도시가 겪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결국 ‘주민’의 참여와 의지에 달렸다”며, “오늘의 교류가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답을 찾는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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