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북면 율산2리서 의료봉사 |
이번 봉사활동은 기북소리 두렁마을과 구산한의원이 함께 주최했으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구산한의원 의료진이 침 시술 등 한방 진료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진료 안내와 보조 역할을 맡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활동은 평소 의료 접근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외부에서 온 참가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멀리서 와서 치료도 해주고 말벗도 해주니 참 고맙다”며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북소리 두렁마을 관계자는 “단순한 진료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따뜻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번 활동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지역사회 참여와 주민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로서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