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스터 |
이번 전시는 아시아 각국의 고유한 문화와 정서를 담은 그림책을 기반으로 기획된 실감형 체험 전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동시에, 여러 직업군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체결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키즈라라, 인디고가 협력해 제작한 고품격 콘텐츠를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수준 높은 전시 문화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와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전시라는 점이다. 그림책 속 장면이 생생한 영상으로 구현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은 이야기 속 공간에 직접 들어가 만지고 움직이며 아시아의 다양한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야기 기반의 놀이는 아이들이 여러 직업의 가치를 탐구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5세(2022년생)부터 13세까지며 입장료는 어린이 1만 원, 보호자 2천 원이다. 평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관람 위주로 운영되며, 이미 사전 예약을 통해 오전과 오후 전 회차가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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