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중구,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가 맞춤형 지원 본격화(지난 16일 오리엔테이션 사진). |
이번 행사는 사업 참여 기업들이 본격적인 지원을 받기에 앞서 사업 전반을 이해하고, 운영 방식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및 사업 소개, 사업화지원사업 수행 지침과 지원금 집행 기준,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 참여기업별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 교육 분야 수요 조사와 주요 안건 논의 등 실무 중심의 공유 시간도 진행했다.
또한 행사 이후에는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고, 초기 창업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화지원사업에는 총 35개사가 신청했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자금(기업별 최대 1,200만 원) ▲창업 실무교육 ▲전문가 멘토링 ▲판로개척·홍보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초기 창업기업은 작은 지원이 사업 지속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기”라며 “선정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30청년창업지원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멘토링, 입주공간 지원, 마케팅 행사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 창업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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