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완산동 이편한세상 경로당에서 주민들이 노래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완산동이 사업 대상지로 지정됐으며, 앞으로 2년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강좌가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공간 활용 능력을 높이는 정리수납지도사 과정 ▲어르신들의 활력을 증진하는 슐런교실 ▲건강한 일상을 위한 힐링요가 교실 ▲즐거움을 나누는 노래교실 ▲가족 참여형 토요 가족 체험학습까지 총 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실생활에 유용한 기술을 배우고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슐런교실은 10개소 경로당에서 총 12차시로 운영되며, 향후 영천시 슐런대회와 경상북도 슐런경기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22일에는 완산동 이편한세상 경로당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교실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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