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천박물관, 초간 권문해 선생의 발자취 따라... 1박2일 캠핑 프로그램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예천의 대표적인 선비이자 국내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집필한 조선 최고의 지식인, 초간 권문해 선생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험형 콘텐츠로 재구성하여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함께 인문학적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간정 축조일기 △예천 역사문화 투어 ‘다같이 초간정주행’ △풍류콘서트 △박물관이 살아 있다(야간) △조선의 밤하늘(야간) △예천 선비들의 텃밭 △우리 가족 초간여행 기록첩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18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첫날인 4월 25일 오후 6시부터 박물관에서 열리는 풍류콘서트는 캠핑 참가자는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향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천의 대표 역사 인물인 권문해 선생의 삶과 정신을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풍류콘서트를 통해 가족 단위 참가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최우수 기관’ 선정을 비롯해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