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성군가족센터, 용연사와 다문화가정 희망결연 사진(왼쪽부터 용연사 총무 활산 스님, 김태국 용연사 신도회장, 방승희 달성군가족센터장, 최영란 달성군가족센터 사무국장) |
용연사는 해당 가구들과 결연을 맺고, 가구당 매월 20만 원씩 정기 후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용연사 주지 능도 스님 및 스님들과 용연사 신도회 김태국 회장을 비롯한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눔의 손길은 난민 가정으로도 뻗었다. 용연사는 센터가 지원 중인 난민 4가구의 생계 안정을 위해 두 달에 한 번씩 쌀(20kg)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달성군가족센터 방승희 센터장은 “이번 결연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용연사와 신도들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 내 취약가정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난민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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