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지난 24일 뱃머리평생교육관 소강당에서 본부 소속 현업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정기 위험성평가 용역과 연계해 근로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최근 산업현장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위험성평가 실무 ▲작업환경 주요 위험 요인의 이해 및 안전관리 방법 ▲사업장 화재·폭발 사고 주요 사례 보고 및 예방 안전 수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근로자 참여형 위험성평가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유해·위험 요인 발굴부터 개선 대책 수립 및 이행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작업환경 안전관리 교육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전기·기계설비 유지관리 등 상·하수도 사업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작업장 내 화재 확산 위험성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비상대피 요령 등 긴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나경 상하수도행정과장은 “현장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므로 사소한 위험 요인도 사전에 관리하는 것이 산업재해를 줄이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맑은물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