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령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제2회 특수교육운영위원회』개최 |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신규 특수교육대상자로 신청한 초·중학생들에 대한 선정 심의와 더불어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교 배치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여부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각급 학교에서 제출한 기초조사서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단·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장애 정도와 발달 특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교육적 요구에 가장 부합하는 결정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단순한 행정적 절차를 넘어, 심리적 지지 체계를 결합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핵심 의제로 다루었다. 장애 학생이 겪는 학습의 문턱을 낮추고 학생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사업과 순회 교육 서비스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됐다.
정태호 교육장은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수교육의 본질이며, 이는 곧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보편적 가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를 예방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통합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홈
문화·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