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교육청, 저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교육부의 학교공간혁신 정책에 따라 노후화된 학교 건물을 미래형 학습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의 자율적 학습과 협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학교를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다목적 강당과의 연계성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협력․창의 학습공간 조성 △학생․학부모․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 △보차도 분리를 통한 안전한 학교 설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저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이전 사업은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432-4번지 (舊) 우산중학교 부지에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기존 교사동 1,209㎡ 철거와 지상 3층 규모의 교사동 3,120㎡ 증축이며, 총사업비 149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형주 시설과장은 “저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이전 사업이 학생의 생각과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교육 공간 조성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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